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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
읽고 쓰며 일상을 보내고, 주로 세 아이의 육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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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현실은 다 큰 아들 셋, 아직도 육아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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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곡점마다 답을 책에서 찾고 글을 쓰며 우리 엄마는 울트라레어 엄마라고 말하는 16살 남자 지구인과 함께 살아가는 교사였다가 어쩌다 지금은 장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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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루
동물을 사랑해서 채식을 하고, 사람을 사랑해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사랑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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