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커밍쏜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퇴사 후 퍼스널브랜딩을 돕습니다. 지금은 첫 책 출간을 준비하며 초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양탕국
글 써서 연필 사는 사람. 거의 모든 예술의 지지자. / 13년 간 시사•교양 방송작가로 일하다 잠시 멈추고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습니다. 다시, 13년차에서 시작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