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내일은 더 멋지게!
by
천혜경
Jan 14. 2024
눈부신 멜로디가
케이프타운의 여름날
얼어버린 마음들을 휘감는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어제의 얼어붙은 시간이
오늘의 화려한 감정들을 삼켰고
다채로운 언어들이 사라졌다
차곡차곡 뭉쳐둔
잊을 수 없었던 퍼즐들이
눈과 함께 뒹굴어
가슴은 얼어붙고
몸은 차갑다
눈빛조차.....
차가운 어제의 역사를 데리고
슬픈 오늘은 살아간다
이제는
뜨거운 태양아래
내일의 역사를 그려보자.
keyword
케이프타운
용서
시
Brunch Book
세월의 정원에서 시들이 피어나고
07
뜨거운 비
08
바람의 고백
09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0
새해에는
11
심장에 그대를 심고
세월의 정원에서 시들이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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