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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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이경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사탕 작은 화면 속에서 큰 세계를 유영합니다.
막살자 한나 두번째 스무살!!!! 나를 에워싸고 있는 첫번째 인생의 틀을 깨고 해보고 싶은건 원 없이 다해보며 막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설탕과 소금 설탕과 소금의 브런치입니다.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청개구리씨 세상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 열심히 달려보았고, 성공과 실패도 경험해보며 인생에 더 소중한 것들은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이들임을 알아가고 있는 나그네 입니다
NAMU 나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