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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정수 Mar 15. 2016

삐까냐를 소개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우둔살에 해당하는 삐까냐(Picanha)는 소 한마리당 1.5kg 정도만 나옵니다. 일반 등심의 3배 정도 가격으로 비싼데 숯불에 구워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면 먼저 크게 썬 두개는 삐까냐 얇게 써는 것은 Baby Beef 그리고 끝부분은 Picanha nobre 라고 합니다. 굵은 소금으로만 양념하는데 한 번 먹어 보면 환장합니다. 더 자세한 브라질 고기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blog.daum.net/joaobrazil/296


https://www.facebook.com/866803133433796/videos/92677583410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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