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동절이어서 그런지 상파울로 시내가 한산합니다.
아내와 오후 늦게 점심 후 커피 한 잔합니다.
가장 유명한 커피 체인점 Frans Cafe에서 드롭 커피 시켰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분위기 딱 좋습니다.
즐겁게 삽시다.
https://youtu.be/JYlgP7UBFFY
브라질에 35년 살며 보고 배운 것을 재미있게 쓰는 '착한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 한식 홍보 운동 '반찬닷컴 브라질' 대표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책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