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예쁘게 모아주는 브런치 출시 1주년에 가장 멀리 살고 있는 작가로 선정되어 인터뷰한 글이 게제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브라질에 관한 멋진 책을 내는게 소원입니다.
https://brunch.co.kr/anniversary
브런치 1년,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브라질에 35년 살며 보고 배운 것을 재미있게 쓰는 '착한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 한식 홍보 운동 '반찬닷컴 브라질' 대표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책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