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가족을 만들어 준, Karen
상파울루 대학교에서 이어준 첫 친구 카렌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저를 도와줄 브라질 친구 3명을 이어 주었습니다. 처음 연락온 친구 까롤, 학교에 가기 시작할 때쯤 연락온 카렌, 그리고 끝내 연락 오지 않은 어떤 이가 저의 교환학생을 돕기 위한 상파울루 대학교의 친절한 배려였습니다. 그리고 그 배려덕분에 저는 진짜 브라질의 배우고,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사랑도 받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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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5
by
rohkong 노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