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시내 남부, 이삐랑가 독립 기념관 바로 옆에 있는 동물학 박물관(Museu de Zoologia)은 규모는 적으나 브라질 동식물 역사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룡과 화석은 마침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원래 입장료는 10 헤알(3불)인데 당분간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a2J-pTDQ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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