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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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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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민
재스민. 문화예술계의 '카멜레온' 같은 영어 통·번역사. 유명 소설가, 물리학자, 경제학자를 통역했고, 연극, TV쇼, 책, 한국 문학/웹툰/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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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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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문학 상담가. 일상의 재미를 포착하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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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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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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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무
직장 생활 6년차, 타향살이 서울 상경인입니다. 우리네 세상은 어제보다 밝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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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
그냥 씁니다. isarer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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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티라미수의 '기분좋게 하라, 행복하게 하라'는 뜻처럼 글을 쓰는 저와 글을 읽는 독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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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들의비행
2003년 시작한 비혼모임 ‘비혼들의비행’이 비혼여성공동체 '비비'로 잘 살아오기까지, 그 안에서 개인과 공동체는 어떻게 이별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