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감사 일기
어제는 피곤했는지
일찍 잠들었기에
나름 개운한 새벽을
맞이해서 좋았던
나에게 감사해
오늘 데이 근무는
어제와는 정반대로
바쁘지 않아서
점심도 먹으며
일해서 다행이었던
나에게 감사해
퇴근 후 밀려오는 피로에
푹 쉬기로 마음먹었다
정말 아무것도 안 했던
하루가 언제인지 떠올리며
글 하나도 읽지 않아도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으며
온전히 휴식을 즐겼던
마음의 여유가 생긴
나에게 감사해
내일 또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해야 하지만
내일의 하루는
또 열심히 나아갈 마음에
설레는 나에게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