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요정의 『면접이야기』 0

0. 프롤로그

by 이직요정

취미가 이직이라고 말할 정도인데, 면접은 오죽 많이 봤을까. 면접은 이직요정에게 더 이상 긴장감을 유발하는 요소가 아니었다. 그녀에게 면접이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장소를 알아갈 수 있는, 지루한 일상 속 신나는 이벤트이다. 재미있는 면접 에피소드도 많다. 이직이야기를 쓰면서 면접에 관한 내용을 가끔 언급했었는데, 다음 시리즈로 『면접 이야기』를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상하기 시작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면접의 팁을 알려주겠다는 취지의 글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앞선 『퇴사 이야기』나 『이직 이야기』 역시도 '이런 사람도 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지 퇴사 팁/이직 팁이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팁을 준다거나 가르칠 위치가 절대 아니므로! 그저 재미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요정의 『면접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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