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취미가 이직, 특기가 퇴사>라고 장난삼아 말하고 다닐 만큼 많은 회사를 거쳐왔다. 지난 1년만 돌아봐도 지금이 네 번째 회사니, 이직이 취미라고 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수많은 퇴직을 하며 느낀 점이 많다. 마무리가 좋으면 힘들었던 회사 생활도 아름답게 미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리고 회사는 그만두지만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그 인연이 계속 지속될 수 있다는 것 등등.
이제부터 나의 퇴사 이야기를 짤막하게 나눠볼까 한다. 별것 없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한 이야기 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직요정의 퇴사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