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요정의 백수인생』 프롤로그

by 이직요정

"이직"과 "백수".

정말 안 어울리는 두 단어가 만났다.

밥 먹듯 이직을 하던 이직요정은 어디 가고 9개월 차의 백수만 남았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야심 차게 "디지털 노마드가 될 거야!"라고 외치던 이직요정은 어디로 간 것일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감정의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또다시 정체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멈춘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 이직요정의 백수 라이프.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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