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잘 될거라 해주세요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인지
문득 의심이 드는 날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합니다.
오늘같은 날 말이죠.
이대표.
마흔 이후의 삶과 취향을 찾고, 고민하며 제안하는 이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