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액셀러레이터 과정 1회차 후기
리라랩과 MYSC가 함께하는 시니어 액셀러레이터 과정을 듣고 있다.
1회차가 지났고, 짧게 후기를 남겨둘까 싶다.
마흔 후반이라. 왠 시니어냐 싶지만,
마침 방향과 기회가 맞았다고 해야 할 듯 싶다.
오랜만에 돈을 내고 듣는 과정이고,
개인적으론 이런 과정에 알러지(?)가 있다... 진짜 필요한가? 에 대한 의문이 늘 들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왜 선택했는가? 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나름의 가능성이 있었다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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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첫 시간을 듣고 나서 느낀 점은
수 십년 각자의 업력을 가진 20여명의 지원자분들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해야 내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에 들어보면... 경력이나 내용들이 후덜덜 하다
굳이 안오셔도 이 일을 하실 수 있을 듯한 분들도 많고..
쫄게 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1. 퇴사 후 내 손에 남은게 멘토링이 전부였던 때가 지금까지 온 출발점이 된 때가 생각이 났고.
2.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뾰족하게 하면 기회가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6주차 평가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기대가 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