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1. 시작
글을 쓰다말다 하니 정말 오랜만에 지금당장, 이직하라 시리즈를 쓰게 되었네요. 기존의 경우 예시를 바탕으로 했었는데. 실제 이직 과정에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소재로 일종의 준비와 실행 그리고 마무리에 이르는 일련의 이직 과정의 것을 소재로 다시 글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지금당장, 이직하라]
#시작
회사는 학생 때와는 분명 다른 조직이다. 경제적 활동을 하고, 대가가 주어지고, 평가하고의 순환이 이어지며 그 과정에서 하나 혹은 이상의 전문성을 한 회사 내에서 쌓게 된다. 고등학교 입시 후 대학생이 되어 주어진 자유에 당황했듯, 회사원이란 새로운 형태의 삶에 준비가 되지 못한 체 내던져진다.
직장인이란 타이틀로 생을 보내는 시간은 대략 여자, 남자의 경우 평균 27세 내외에서 정년이 보장된 경우 60세까지 약 33년이다. 100세 인생이라 치면 1/3, 그리고 그 전후로 학생과 은퇴 후의 생활로 나뉜다. 그리고 33년의 대부분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집보다 월등히 많으며, 33년 간 번 돈으로 남은 33년을 채워야 한다. 하지만 그 기간 내 개인적, 회사의 혹은 외부적 이벤트로 영속할 수 없는 경우 우리나라와 같이 불안전한 사회 안정망 속에선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것이 이직이다.
이왕 시작한 것, 이왕 낸 사표 다음을 준비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지금당장, 이직하라'의 주요 이야기거리이다. 어짜피 한정 된 일하는 기간 우리는 무엇을 향해 이직을 해야하고, 왜 이직을 해야 하는가. 이를 경력관리 관점에서 살펴 볼 것이고, 모든 직장인이 자신의 경력관리를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하기를 기대하면서 써내려갈 작정이다.
by 305factory (일,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