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steem for a work
자존감이란 자아존중감의 약자로 Self-esteem으로 번역된다. 이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를 일에 적용시킨다면 회사 내에서 자신의 역할, 능력에 맞게 회사에 필요한 인재로서 소중하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일,자존감은 일생 1/3에 해당하는 일을 하고 있는 회사의 구성원, 개개인에게 적용될 수 있고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요소로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머슬로우의 욕구 피라미드를 통해서도 증명될 수 있는데. 피라미드를 이루는 6단계의 과정 중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이 자아실현의 욕구이다. 자아실현의 방법은 직장인에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직장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경제적 부를 가질 수 있게 하거나, 직장 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정성적인 욕구를 만족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졌을 때이다.
흔히 신의 직장, 복지가 좋은 기업, GWP (Great Work Place)같은 개념들로 이는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개개인의 욕구보다 기업의 이윤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같은 회사 내에서도 개개인의 기업 내외에서의 환경 차이가 있음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구글과 같은 직장도 외부에서 보기에 위 몇 가지 최상위 기업에 속해있을지 모르나, 실제 근무를 한 사람들은 자유에 따른 실적과 성과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는 얘기를 여러 인터뷰에서 하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일,자존감의 성립은 이런 외부적 요인의 변동에 따른 달성이 아닌 개인이 자신이 속한 조직과 기업을 중심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즉 지극히 개인적 감정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의 시점도 중요하지만, 20대에서 60대까지 기업에서 일을 하고, 은퇴 후 1/3에 해당하는 추가적 삶을 만족하며 살아가는데 지표가 될 것들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는 인생 2/3에 해당하는 긴 기간이기도 하기에 장기적 전망과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담소가 지난 300명이상의 신입 및 경력 근무자를 접하면서 느낀 것은 결국 일,자존감의 확립에 대한 고민이며 이를 위한 연령대별 진로, 이직, 은퇴 전략과 더 나아가서는 앞선 10대의 일과 학업에 대한 설정이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담이라 확신하며 그 간의 일을 해 온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이런 관점에서 '일,자존감을 높여 내일의 내일을 찾는' 과정을 이어가고자 한다. 그리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와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제 실행 가능한 것들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다. 물론 더 많은 케이스를 만나고 상담을 해야함은 당연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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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담소
'일종의 비전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