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2년 차의 경력 고민상담

이직하는 이 대리, 승진하는 김 과장

by 이대표
어떤 자료를 토대로 작성해야 하는지 가늠이 안 되어 조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상담의 많은 부분은 서류에 대한 고민입니다. 낯선 서류를 어떻게 작성하느냐가 각자의 고민이지요. 경력기술서를 포함한 서류는 객관적 사실의 표현, 성과의 보완이 주요한 기조입니다. 우선 Daily 하게 인지하지 못하지만 하고 있는 일들을 흐름에 따라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지요.


그를 위해 참고 가능한 자료는 크게 제 3자와의 상담, 업무 인수인계서의 작성, Self Review를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찌 되었건 자신의 업무를 반복, 중요도를 기준으로 나누고 정리하는 것이지요.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품의서와 같이 공식화된 문서를 작성하듯, 구분하기 쉬운 기준과, 번호 그리고 순서로 정리하면 됩니다.


이는 서류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력서, 경력기술서는 객관식 질문으로 쉽게 대답 가능한 사실들입니다. 그리고 일부 성과를 숫자 등의 정량적인 표현 수단 (숫자, 퍼센트 등)으로 쓰는 것이지요. 자기소개서는 정성적이고 주관식 질문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Q&A의 성격을 띄고 있지요.


질문을 하면 맞는 답변을 질문에 맞추어하는 것이고, 마치 토익 시험과 같이 요령이 필요한 글쓰기입니다. 1,000자 이상의 글을 써본 경험이 없는 우리가 쓰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조금의 요령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쉽게 작성이 가능한 것이지요.


by 일,상담소 [직장인의 경력과 이직 고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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