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는 이 대리, 승진하는 김 과장
현재의 직장에서 문제가 있거나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고, 30살이 되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아서 2016년 하반기에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런 경우 크게 두 가지 문제가 걸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이입니다.
이는 공개적으로 회사에서 차별을 둘 수 없지만 내부적인 상황에 맞추어 경력자의 나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력을 죽이고 신입으로 간다면 선임과의 나이 관계가 이슈가 될 수 있지요. 저 역시 입사 과정에서 차장인 여자분이 동갑이라 관련해서 일을 할 수 있을지를 물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경력의 정도입니다. 2년 차임으로 생산관리 업무의 깊이나 퀄리티가 낮을 수 있지요. 낮다는 의미는 상대적이긴 하나 회사에 따라 담당하는 일들이 차이가 있다 보니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공정을 좁게 상대하기도 하고, 전체 공정을 상대하기도 하지만 서류업무가 주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업무의 핵심이 어디 있는지를 경력기술서에 보여주고, 관련된 업무에 연관된 일과 경험을 어필할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괜히 대리, 과장에서 이직 수요가 많은 것이 아닌 게 이런 경력 이슈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생산관리의 경우 현장 경험과 서류 업무 관련된 것이 적절히 섞여 있기를 제안해 봅니다. 유관 산업으로 이동이 절대 유리함으로 관련한 공정 내 내 역할과, 개선의 경험 등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이 첫 번째가 되겠지요. 그리고 생산을 계획하고, 이슈를 대응하는 서류업무들이 두 번째일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3~5년 차 내에 골고루 경험으로 쌓인다면 좋은 기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by 일,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