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이직: 취업 신조어
[잡코리아] 2015 취업신조어 순위 공개 : 네이버 포스트
+ 금수저라니
20대 취업 신조어에 있어 금수저가 1위라고 한다. 많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언론 등에서 들려오는 현연, 지연, 학연의 고리로 인한 취업 소식이 만든 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이 또 하나의 스펙처럼 자리 잡고 있으니 채용 시장이 불균형 적이고,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닐지.
+ 이케아 세대
보고서에 여러 내용 중 눈에 띄는 것이 이케아 세대이다. 나도 여기 포함되지만, 78년 전후로 태어나 교육 수준이 높고 스펙도 좋지만 불안전한 고용으로 미래를 계획하기 힘든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이케아 가구에서 빗댄 말이라고 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뒤를 이어 IMF에 대학을 하고, 저성장 시대에 아이를 낳고, 못난 정권 덕분에 내 미래는 물론 아이들의 미래까지 불안해야 하는 우리 이케아 세대를 나 또한 온몸으로 겪고 있다. 개인적 불안함을 넘어 내가 속한 사회까지 불안하니 미래를 제대로 대비할 수 없음은 물론, 현재의 일자리도 평생 보장되지 않는 낀 세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50세까지 30년 일한 뒤 뒤늦게 내 적성을 찾을 것이 아니라 10년 차 전후가 되는 지금 자신의 미래를 100% 회사 밖을 중심으로 설계해 보라고 권유해 주고 싶다.
첫 번째, 내 직무는 회사 밖에서 경쟁력이 없다. (일부 특수 자격증은 제외하고)
두 번째, 아이들이 더 크기 전 결단을 내려라.
세 번째, 다니면서 제 2의 직무, 일을 찾아라
이 세 가지 정도면 이런 고민의 초입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이 될 것 같다. 회사는 일종의 다니는 내내 버팀목 혹은 안전가옥과 같이 사회와 격리되어 바깥의 지옥 같은 혹은 험난한 생활을 잊게 해준다. 하지만 50세 내 단물이 모두 빠져버린 체 회사를 나온다면 돌아갈 수도, 돌아갈 곳도 없는 자신에게 가혹한 처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고민해야 한다.
트렌드가 무엇인지, 닭집을 하더라도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돈 받으며 배운 내 직무경험이 어떻게 사회에 적용될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하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
305 Factory 의 일,상담소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비슷한 시기의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상담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깨알 광고를 끝으로.
with 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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