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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신입: 2015 슬픈 핫이슈

by 이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4512905



2015년 취업시장 핫이슈 (잡코리아 조사)

1. 비정규직 채용 증가 40.5%

2. 삼성 공채의 직무적합성평가와 공기업의 NCS 전형 도입 36.1%

3. 경력직 채용 증가 34%


+ 핫이슈 관련

노컷뉴스의 기사를 보면 잡코리아가 조사 한 올 한 해 취업시장 한 이슈 중 1위가 비정규직의 채용 증가로 40.5%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2위는 NCS와 관련 한 직무적성 및 능력 평가, 3위는 경력직 채용 증가가 위치하고 있다. 1번과 3번은 일정 부분 상관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정규직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친구들이 단기 계약직을 찾게 되고, 여기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취업을 하기 때문이다. 이는 중고 신입 (경력을 쌓고 다시 신입으로 취업하는 취업자) 양산과 경력 신입 (경력을 가진 신입 지원자로 중고 신입과 비슷)을 찾는 기업의 행태와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다.


정부의 정책 측면에서도 일자리를 늘인다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단기 일자리에 불과한 것도 한 몫하고 있다. 2+2로 계약직 연장과 퇴출을 더 쉽게 하는 정책까지 이런 모습이 일자리에 목마른 구직자를 두 번 울리는 모습들이 아닐까 싶다.


이런 상황에서 구직자들이 가질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일까?

중고 신입을 택하기보다 경력이 될 수 있는 파견 및 계약직을 택하라고 얘기해 줄 수 있다. 매년 대학 졸업생이 쏟아져 나오고, 내가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한계가 있다. 많은 기업이 중고 신입을 선호하고 있는 형편이니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계약직, 파견직의 경우에도 Quality 높은 업무를 하는 포지션이 있다. (많은 경우가 admin 같은 허드렛일 수준인 케이스이다) 산휴 대체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실무를 접하지 못한 신입자에게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음으로 하고 싶은 직무의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직무 방향성에서 이 또한 하나의 점이 될 수 있음으로 이다음의 경력관리에 유리한 기회를 찾아야 한다.


+ 채용형태의 변경

[기업의 직무 중심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52.8%의 응답자들이 ‘기존에 없던 것을 준비해야 돼서 부담스럽고 막막하다’,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을 것 같다’(38.1%)] (기사 발췌)


앞선 브런치 내용에서 얘기하였듯이 이는 없었던 것이 아니다. 있었는데 체계화한 것이고, 적용하지 않았던 것을 적용한 것이다. 얘기했던 NCS 사이트를 조회해 보면 이런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고, 역량도 잘 설명되어 있다. 아직 공기업에 직접 적용이 되고 있어 사기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이 얘기하는 직무중심의 채용도 NCS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학교 생활을 통해 쌓아 온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는 전공, 경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정량적, 정성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으로 정리의 문제이지, 새로운 것을 대하는 걱정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존과 달라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모 공기업에서 시행한 결과 일정 부분 나이, 학력, 학벌에 대한 상쇄 효과가 있었고, 이에 따른 지원자의 직무중심 매칭 정도가 더 높아졌다는 결과가 있다. 이는 퇴사율이 낮아지는 효과로 이어져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NCS는 현재야 채용에 관심이 많이 집중되어 있지만 채용에서 퇴사까지 전방위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내용이다. 꾸준히 자신의 직무를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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