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글쓰기다

나의 자소서는 이미 늦었다

by 이대표

자기소개서는 글쓰기다.

이는 내가 이 일을 하는 내내 얘기했던 자소서를 바라보는 컨셉이다. 기본적으로 글쓰기가 되어야, 자소서를 잘 쓸 수 있다. 생전 500자의 글도 잘 못 쓰던 사람이 어떻게 논리 정연한 수 천 자의 글을 쓸 수 있겠는가. 글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소재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서, 정리해서 활용한 완벽한 글 쓰기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토익 시험을 보듯 요령이 필요하다. 몇 가지 요령을 기반으로 글쓰기를 익히고 적용해 가야 한다.


더욱이 합격 자소서는 보지 마라. 뭐가 잘 쓴건지 알지도 못하는데 남 것을 보아 무엇 하겠는가. 이는 마치 작가가 되기로 한 사람이 유시민 작가의 글을 보고 평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최소한의 글쓰기 준비, 요령의 이해가 있어야 자기소개서 작성 혹은 적어도 읽히는 자소서 작성이 가능하다.


딱 그만큼 노력해라,

인담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 뻔한 소재와 주제로 글을 쓰더라도 읽히는 정도의 글쓰기를 목표로 하면 여러분의 자소서는 된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잘 하고 싶다면 다시 태어 나거나, 취업을 미루거나, 한 기업에 몰빵하면서 수 천 번 고쳐쓰고, 첨삭을 받아라.


취업은 글쓰기이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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