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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과잉교육 #임금: 과잉 교육과 임금

by 이대표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3558806609597208&DCD=A00101&OutLnkChk=Y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 소개드리려 합니다.


과잉교육이란 개념인데요. 인문계열 전공자 중 30%가 과잉교육을 받고 있다고 조사되었다는 통계이다. 한국 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문과의 경우 자신의 학업 수준에 맞는 임금과 일자리를 받지 못하는 비율이 30%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겪고 있는 실업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 교육, 의약계열 10%대로 낮아

교육학 혹은 의약계열의 경우 취업 방향이나 결과가 뚜렷하다. 이는 기계과, 전기과 같은 과 특성이 뚜렷한 곳의 그것과 비슷한데. 취업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면 대졸자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에 합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어 과잉교육 수치에 있어 낮은 편에 속하고 있다. 물론 자연계의 경우도 25%로 그리 낮지 않지만 문과에 비해 비교적 취업이 잘 되는 편이니 실제 체감은 낮은 것 아닐까?


+ 문과 30%, 취업이 힘든 현실

회계를 포함해 많은 문과생은 취업에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연계에 비해 홀대를 받고 있다고 느낄 정도인데. 들어갈 수 있는 직무의 TO가 낮기 때문이다. 경영지원의 경우 1~2명을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높은 토익, 학벌 등의 스펙이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다.


누군가 그러던데 골라 먹을 음식이 많단다. 그리고 전공 지식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문과의 경우 자신의 경력을 중심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영학과라 할지라도 수강 과목에 따라서 인사, 회계로 나뉘고, 어문학 계열도 작가, 기자 등 해당 직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다. 전공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대학은 왜 가는 것이며, 왜 과를 나누어 놓았겠는가?


여하튼, 이런 힘든 취업 시장을 반영하는 통계를 보고 고민할 것은 경력 관리다. 졸업 직 후 가지는 일자리에서 기회를 찾지 못한다면 이직까지 포함한 기회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나의 경우 괜찮은 파견직,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라는 조언을 한다. 즉, 당장 기회가 적다고 포기하거나, 높은 목표를 바랄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력을 고민해야한다.


더불어 임금의 비교는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내 기준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고, 남들과 비교하면 차이로 인한 상실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참고할 때 절대적인 기준으로 골라야 한다. 과잉교육에서 오는 임금과 언발란스한 결과도 상대적 기준이라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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