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15 취업시장 키워드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68638
2015 취업시장 키워드 Best 3
1위 비정규직 채용 증가
2위 삼성 공채의 직무적합성평가와 공기업 NCS
3위 경력직 채용 증가
(잡코리아 2,195명 대상으로 조사)
+비정규직
얼마 전 2+2의 비정규직 연장에 관한 정책을 욕한 적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자리는 잘릴 걱정 없이 적정한 임금으로, 적정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2년짜리도 1년씩 계약을 하고, 과정에서 잘리기도 하는데 2+2라니. 저런 일자리에 취업했다고 취업률 조사해 봤자, 연속으로 4년을 일했을지라도 큰 의미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 걸까?
급한 마음 이용하려는 얄팍한 정책, 기업의 싼 근로자의 고용은 결국 취준생, 이직 생의 마음만 울리는 정책인 것을.
+ 직무적합성
기술직에 한해 NCS의 유용성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관련 글도 쓸 예정이고. 이런 채용 패턴의 변화는 스펙 무용론의 입장에서 진즉 나왔어야 할 것이기도 하다. 정책 생색내기에 등 떠밀려 부랴부랴 준비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구인구직자 모두 하나의 트렌드로서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각자의 역할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경력직
이직 권장을 적극적으로 하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고민 없는 첫 선택에서 1년 내 30% 이탈, 알만해서 들어가니 경력 한계점 발견 등 구직, 구인 모두의 입장에서 이는 분명 힘든 일이고, 기회비용을 엄청 필요로 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애초에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과정에서 미스매치가 줄어들고 구인과 구직 각각의 성공도 높아지는 것이다. 중고신인, 경력 신입과 같은 말이 없어지고, 회사의 직무 만족도 100%, 이직률 0%의 소식이 더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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