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봉, 받은만큼 하고, 한 만큼 받자

상반기 이직 성공 54.3% 연봉 올랐다

by 이대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405


직장을 다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 됩니다. 이는 이직의 사유와도 비슷한데요.


1. 돈을 벌기 위해서

2. 자신의 만족과 성장을 위해서


두 가지 말고는 마이너 한 이유들일 수 있습니다. 나의 재산이 많다면 경제적 사유는 좀 줄어 들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그래서 이직 후 많이 바라는 것 중 하나가 현재 연봉의 불만에 대한 해소입니다.


왠지 터부시 되는 말 같지만 직장인이라면 부려야 할 욕심입니다.


대략 8,000원 기준으로 하루 8시간, 한 달 근무를 한다면 1개월 월급은 200만원이 조금 못 됩니다. 이래저래 하면 연봉으로 2,400만원 인근에서 연봉이 결정 되지요. 직장인의 경우 이보다 시급이 세다고 할 수 있지만 대략 그렇습니다. 이 연봉 수준은 중소기업 등의 연봉 평균을 내었을 때 보았던 것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즉 최저 연봉 수준이 이러하니 이 전후로 받는다면 정상적인 대가 이하의 보상을 회사에서 받고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하기 위한 목적과 이유 중 하나, 이직의 사유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돈과 관련 된 것은 이런 점에서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 결과가 그래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이치지요. 같은 일을 한다면 100원이라도 더 받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이고, 회사는 직원에게 기부를 하는 곳이 아님으로 일을 하는 대가가 높은 곳이 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 과정에 자신의 능력과 경험이 충분한지, 회사와의 fit 이 잘 맞는지가 확인 된 결과가 이렇단 것이죠. 회사는 앞서 얘기처럼 기부하는 곳이 아니죠. 그렇기에 회사는 이기적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마치 시장처럼 개인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선 곳에서 나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나요?

아니면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성장을 하고 있나요?


지금의 회사는 나에 대한 보상이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고민하고, 한 발 더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http://blog.naver.com/riversid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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