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합니다.
일종의 생존 신고이긴 하나,
일상담소는 8월에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런치 공간은 더욱 저의 생각을 담는 곳으로 활용이 될 듯 한데요.
1. 보금자리가 생깁니다.
직장인의 진로 / 이직, 취업을 고민하기 위한 보금자리가 생깁니다. 이에 수시로, 편할 때 찾아와 상담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까 합니다. 예를 들어 '점심대신 상담' 같은 ... 추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2. 함께 합니다.
함께 하게 된 선생님이 계셔서 (보금자리 역시 함께) 일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와 컨셉으로 취업/이직/진로 컨설팅, 상담을 하게 될 것 같구요.
이런 과정에 브런치는 더욱 저의 생각을 담는 그릇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by 일상담소 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