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도 괜찮아

스타트업, 합격을 했지만 고민입니다.

by 이대표

막상 이직의 순간이 오면

초연해지고, 그 간의 간절함으로 선택에 확신을 가질 것 같지만..

오히려 고민은 더 깊어지고,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왜일까요?


늘 얘기하지만 모든 선택은 리스크와 함께하기 때문이지요.


선택 한 것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리스크는 크기는 다르지만 늘 존재하는 것이죠. 특히 진로와 같이 개인의 변수가 큰 선택은 아무도 100%의 확신을 갖는 결과를 갖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1% 라도 존재하는 리스크 때문에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일의 선택에 있어 '스타트업'은 하나의 선택지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담자의 경우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제안 받은 상태였고, 선택에 도움을 얻기 위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연봉 조건도 좋아지고, 나름 괜찮은 산업이라 (저는 평소에 생각했지만) 추천은 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확신을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스타트업은 여러 이유에서 큰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에 확신을 더하는 '기준'이 존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사업의 성장 가능성, 확실한 보상, 커리어 성장 같은 것들이죠.


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말처럼, 사업이 잘 될 것 같아야 하는 것이죠.

앞선 상담자의 경우 해당 산업은 이제 시작점에 있습니다. 몇 개의 대표 기업만 존재하고 제도적 관점에서 뒷받침 되어야 할 것도 많은 산업이지요. 상담자의 역할은 이런 산업에서 기존의 유사 업무를 이어 가는 것이였습니다. 두려움도 있겠죠. 하지만 성장하는 산업에서 경험으로 추후 '선구자'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보상도 중요합니다.

스타트업 대부분은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을 갖고 있습니다. 인원의 부족은 체계와 운영에 있어 부족함으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1인 다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대신 투자를 받아 자금 상황이 좋은 경우 앞선 상담자처럼 괜찮은 제안을 받기도 합니다. 앞서 회사보다 연봉은 1.5배 이상 올랐고, 추후 더 큰 금전적 보상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일부 케이스이긴 하나, 연봉과 다른 기회들을 항상 저울처럼 두고 고민해야 합니다. 더불어 보상의 범주에는 사람을 포함한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것들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이 수준은 다른 기준으로 고민되겠지요.


마지막은 커리어입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직장인' 을 하는 것이라면 커리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새로운 산업에서 역할, 기존 대비 더 큰 업무 범위, 때론 더 나은 직급과 직책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서는 곳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분명 존재 하겠지만, 커리어 성장은 추후 보상의 기회를 만드는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성향이란 것이 영향을 미칩니다.

이 번 상담자 역시 자신의 원래 성향과 다른 회사 분위기와 업무 비전이 고민의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더해진 선택은 역시 100% 확신을 갖기 보다, 최선의 선택이 되어야 할 것이고요.



당신의 커리어를 응원합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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