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비즈니스 및 협업을 통한 생존고민!!
몇 번 얘기한 지난 1년의 우울감과 부진 속에서 코로나 정국까지,
이 과정에 회사 밖에서 살아가는 1인기업으로서 저는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수 십곳의 기업에 다양한 직무로 도전도 해보았고, 낮은 확률 (역시나..)로 면접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 만큼 다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도 되었죠. 결국 다시 밖에서 생존하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사업의 날카로움도 필요하지만 저를 돌아 보았을 때 그만큼의 리더십이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협업 역시 실패 경험이 많아서, 해온 것 만으로는 돌파하기 힘든 구석이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결국 지속 가능한 자영업자가 되는 길은,
생각을 공감해 주는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고, 협업하는 관계를 다양한 비즈니스/산업을 통해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일종의 느슨한 네트워크를 다중 우주처럼 이곳 저곳에서 하는 것이죠.
이는 당연한 것이지만 소득의 원천을 넓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담과 교육 그리고 제품까지 접근 가능한 영역을 넓히면, 소득의 수준은 낮지만 보완되고 / 다양해지면서 생기는 효과가 있겠지요. 사실 이는 당연한 것인데... 비슷한 영역에서 이를 추구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기업 교육을 하면서 온라인 혹은 비대면으로 옮기는 것과 같은 것이죠. 오프라인의 콘텐츠를 그대로 온라인으로 들고 가면 보완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같은 산업과 사업에 속해 있게 됨으로 100% 리스크를 덜 수는 없을 것입니다.
좀 더 안전한 것은 전혀 다른 산업과 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예를 들어 매장 위주의 사업을 하시는 분이 떡볶이 가게를 하시다, 옷 가게를 추가로 열고, 편의점을 함께 운영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이는 시즌, 상권, 제품 간에 직간접적으로 보완의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 되면 더욱 좋겠지요. 또한 몰빵해서 큰 수익을 얻는 것도 좋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각 가게들이 일정 수준의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것이 지금 시점에선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시작을 키워드로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독, 글쓰기, 첨삭, 교육, 영유아, 온라인 그리고 화장품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다양한 산업의 사람을 만나다 보니 전혀 다른 기업의 인사이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구조적으로 잘 만드는 (설명은 모호하지만)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더불어 가까운 곳에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소재, 사람 그리고 기회가 나름 있었던 것도 주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다양하게 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영업자로, 멀티 비즈니스를 하는 1인 기업으로 성장해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실험이 언제 어떤 결과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생존'은 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한 해법으로 관련 된 성과나 과정은 지속적으로 공유해 볼까 합니다.
더불어 수 년 후 회사를 나오게 될 지인,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사회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과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고민하며 멀티유.. 아니 멀티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외부 작가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글 남겨 주시고 (댓글 등) 확장 될 주제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있으셔도 남겨 주심 됩니다. 단기 역할, 장기 역할 모두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