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도 괜찮아

사수 없는 하늘 아래,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요?

by 이대표

I 질문

업무 담당자가 1인,

10인 미만의 사수 없는 소기업에서 직무의 시작 괜찮을까요?


저는 비 전공자로 늦은 나이의 신입 면접을 보고 있고, 최근 한 기업에 좋은 피드백을 얻어 합격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작은 기업, 1인 업무체제, 사수 업는 환경이 고민입니다.




I 답변

모든 사람은 성장하기를 조금씩 바랍니다. 반면 안정도 버릴 수 없다고 하기에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우선하고, 어느 정도 비율로 할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한데요.


사수가 없다는 것은 '도전적인 업무 환경'의 리스크는 있습니다.

무엇이든 내가 만들고, 실행해야 하며 책임도 나의 것이 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소심이 들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일을 빠르게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서는 곳이 달라지면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포지션이 높아지면 업무의 역할과 책임에 있어 오는 다른 시각을 배우는 기회도 되지요.


물론 그밖에도 집에서의 거리, 연봉 등 다양한 요소들이 이 결정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업무, 역할 그리고 보상의 만족도에 있어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결정되겠지요. 이 분의 경우 30대 후반으로 취업 시장에서 불리한 연령임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일단 '입사' 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후 빠르고 힘들게 업무를 배우고, 적응해 직무를 이해하고 나아가는 동기부여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죠.


약간 별개로,

많은 일들 중 작은 조직에서 업무 경험이 '사원급'에서 유용할 때가 있습니다. 작은 회사는 일의 Scope이 넓어 튼튼한 뿌리를 내릴 경력 토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라면 일반 회계, 자금, 세무를, 인사는 급여와 채용 등을 큰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시점에 하게 되는 효과가 있지요.


단 그 시간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납니다.


적당한 시점에 이직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그 시점이 되면 큰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됩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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