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도 괜찮아

후기) 사내 직무 이동과 커리어 관리

by 이대표

회사 내의 직무 이동은 이직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제 자발적으로 이동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회사 내 인사 이동의 결과이고, 때문인지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상담은 그런 과정에 지원하여 직무 변경을 한 케이스이고, 전혀 다른 직무로 이동을 준비하는 상담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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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기존 업무의 경우 거래처, 제품 등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기회가 기대되는 포지션이기도 하였지요. 업무 과정에 거래처가 요구하는 부분이 마음을 움직였고, 회사 내 사내 지원을 통해 보직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하게 된 직무는 위와는 전혀 다른 OO 역할을 하는 한 부서였는데요.

한국 표준협회의 통계를 보면 국내 최근 수 년간 누적적으로 해당 보고서를 낸 기업이 120여개에 불과할 정도로 걸음마 단계인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 마저도 회사에서 부서가 쪼개어 진다면... 커리어 개발과 가능성에 있어 아주 힘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한 기업의 담당자 분이 해당 부서로 이동을 하며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 기업의 경우 (적어도 제 느낌은) 꽤 큰곳이지만 제한적 역할이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상담에서 이직과정에 대한 제안은 아주 제한적이기도 하였는데요.


이런 것이 다소 부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하고 싶은 직무, 진로 선택의 기회를 맞이 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전을 더욱 응원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이직과 도전 역시 그러하길 바라며.



by 직무/이직 전문 튜터 -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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