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국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해외에서 근무/대학을 나와 국내로 취업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체류 관련한 비자 문제 때문에, 향수 때문에 등등 다양한 사유로 국내로 들어오신 분들의 상담을 이어 왔습니다. 어느 회사든 국적을 막론하고 업의 본질은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국가별 다른 법이나 상황의 이슈로 조금씩 업무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본질의 의미보다 실제 하는 일에 있어 차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회계인데요. 국내 세법의 경우 해외의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세무 경력을 인정받을 때 '어렵다'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로 인해 경력에 페널티가 생기게 되니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처럼 실제 법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생기고, 극복이 안될 때 경력이 평가절하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업의 경우 이런 상황이 덜하다 할 수 있습니다. 판매에 있어 해외 경험은 '해외영업' 혹은 기타의 관련 담당자로 역할을 바꿀 기회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해당 지역 전문가로서 역할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래서 국내에서도 기회가 충분합니다. 다만 산업에 따른 직무 차이는 여전히 남게 됨으로 페널티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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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의 경우 후자처럼 페널티가 적은 직무에 속한 경력직 여성분이셨습니다.
이 경우 실행 시점이 중요할 듯한데요. 과정에 나가게 된 계기, 들어오는 이유 등에 대한 고민을 추가로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 상대적으로 수월한 부분은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동의 사유와 근거는 필수 질문이니 잊지 않으셔야 할 듯하고요.
한편으로 국내 이직 시장이 낯선 경우도 많습니다. 첫 도전이라 '잘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시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땐 '리서치'를 해야 합니다. 공고도 보고, 조언도 얻으면서 이직/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by 직무/이직 전문 튜터 -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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