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은 '할 수 있는 일'의 결과이다.
질문)
저는 MD 경력이 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듯하여 전공이나, 행정 등 업무로 가고 싶습니다.
OO 같은 일을 하고 싶은데, 이직이 가능할지요?
이직을 고민할 때 대부분은 앞으로 목표를 바라봅니다.
예를 들면 'OOOO을 하고 싶다' 그래서 해당 직무와 산업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데 서류 합격률은 그렇게 높지 않죠. 그리고 쓴맛(?)을 보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상담을 찾거나, 눈을 낮추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대부분의 일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으로 달성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이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보다, 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목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아주 일부) 오픈된 직무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기업의 힘이 더 세기 때문이죠.
기업이 필요한 경력직을 채용할 때 'OOO연차, OOO스펙'을 가진 사람을 찾고 싶다는 기준을 세웁니다. 사람이 비었다고 무조건 채용하는 것도 아니죠. 회사의 여건, 방향성에 어떤 시너지가 있을지를 고민, 고민하여 채용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나의 장점, 나의 경험이 가장 빛나는 기회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것,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이직'이란 것이죠. 이번 상담의 경우 대학 시절로 돌아가는 것보다, 식품 유통사 MD로서 경험이 더 빛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음 스텝을 고민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행동이고, 고민입니다.
하고 싶다 보다 할 수 있다가 이직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by 직무/이직 전문 튜터 -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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