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는이대표 Sep 30. 2021

세 번째, 조치원 도시재생을 함께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 세 번째 조치원의 도시재생을 함께합니다.

늘 주제이기도 했던 청년이 핵심 키워드인데요.


지난 회차들보다 좀 더 서포터즈를 자주 만나고,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두 번째 참여했던 내용이 책자로 꾸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것도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


오늘은 이렇게!

by 이대표

매거진의 이전글 회계 지원동기 - 교과서적인 답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