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세 번째 조치원의 도시재생을 함께합니다.
늘 주제이기도 했던 청년이 핵심 키워드인데요.
지난 회차들보다 좀 더 서포터즈를 자주 만나고,
가까이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두 번째 참여했던 내용이 책자로 꾸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것도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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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by 이대표
개인의 경험과 일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이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