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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의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서, 좌충우돌하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였다가 지금은 학원강사를 하며, 뒤늦은 육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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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밤에 꽃을 피워요. 잘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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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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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K선생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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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3년차. 별거없는 별거이야기를 끄적여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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