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 직원들이 말하는 솔직한 기업 속 이야기
기업의 속 이야기가 궁금할 때,
잡플래닛에 올라온 전∙현직원의 솔직한 기업 리뷰로 알아보는 직원들의 기업 속 이야기
오늘은 증권사 기업 속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기업리뷰가 많은 순서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을 선정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속 이야기가 궁금핟다면 잡플래닛에서 기업명을 검색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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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증권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삼성증권 직원들이 남긴 16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계산 한 삼성증권 총 만족도는 2.9점이었습니다.
(총 만족도는 다른 5대 영역과는 상관 없이 기업에 대한 전체적은 만족도를 직관적으로 평가한 점수입니다.)
삼성증권 직원들은 기업의 장점으로 '교육에 대한 지원이 잘 되어있다.'를 자주 언급하였습니다.
직원이 생각하는 기업의 단점으로는 이른 출근시간, 실적 스트레스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삼성증권의 복지리뷰는 아직 정보가 쌓이고 있는 중이라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되는 복지리뷰는 잡플래닛-삼성증권 기업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다음 기업은 한국투자증권입니다.
125개의 기업리뷰를 바탕으로 계산된 한국투자증권 기업 총 만족도는 3.1점이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직원들은 기업의 장점으로 높은 네임밸류를 가장 많이 언급했습니다.
직원이 생각하는 한국투자증권 기업의 단점으로는 보수적인 기업문화, 업무의 불균형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잡플래닛-한국투자증권 기업페이지에 등록된 복지리뷰는 총 23개로 치과 치료비 지원 항목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기업은 대신증권입니다. 대신증권 기업페이지에 올라온 기업리뷰는 총 125개로,
125개의 기업리뷰를 바탕으로 계산된 기업 총 만족도는 2.6점이었습니다.
대신증권 직원들은 기업의 장점으로 '오래된 업력', '역사와 전통을 가진 증권사'를 뽑았습니다.
직원들이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비합리적인 인사제도, 인사이동 등이 있었습니다.
대신증권 기업페이지에 등록된 복지리뷰는 총 73개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복지 항목은 '의료비 지원(본인)'이었습니다. 대신증권 직원들의 더 자세한 속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리뷰 더보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증권사 취업∙이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직원들의 기업 속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운 기업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