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표는 외로워
아... 어떡하죠? 무슨 핑계 없을까요?
우리, 말 나온 김에 스키장으로 워크숍 갈까요?...
팀장들만 가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팀원들하고 다 같이 가는 게 아니면 좀 그럴 거 같은데요
음.. 다 같이 가는 건 일이 너무 커지는 건데...아! 그러면 가서 내년도 목표수립도 할까요?어차피 12월에 해야 하는데.낮에 빡세게 업무하고 오후에 스키 타고....
'어제 말하지 그랬어? ㅎㅎ'
후회하지 않는 삶,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중년의 IT공학도입니다. 살아온 삶과 살고 있는 삶, 살아갈 삶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