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캠프 참여 후기
'조이오브워크' 라는 풀잎스쿨을 진행하고 있던 중 컨셉진에서 진행하는 '해피워커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조이오크워크'가 사내 소모임처럼 되었다면, '해피워커캠프'는 비슷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논의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다. 일요일 오전에 새로운 만남과 대화를 위한 커뮤니티에 참석한다는 것이 새로운 활력소가 많이 되었다. 휴일 쉬는 시간을 자기 성찰을 위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서 연말에 더 뜻깊게 느껴졌다. 특히 해피워커캠프는 매시간 미션이 있어서 그 미션에 대한 생각 공유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서 자신만의 생각이 더 정리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결국 이런 캠프에서의 정답은 스스로 찾는 것임을, 4주간 스스로의 미션이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나만의 규칙 5개 만들기를 했다.
내가 만든 5개의 해피워커 규칙은 하기와 같다.
1. 엣지 있게, 상대방 입장에서 일을 한다
2. 모든 분을 진심을 다해 섬긴다
3. 지식, 경험, 마음을 항상 나눈다
4. 몸과 마음의 근력을 키운다
5. 스스로의 약속을 지킨다
이 밖에 그동안 해피워커캠프를 진행하면서 질문에 답하고, 노트 했던 내용들을 정리해본다.
1. 지금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컬처 디자이너
회사의 문화를 정의하고 가꾸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확장시키는 일
사람들이 일을 즐겁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만드는 일
문화를 경험적으로 해석하고 더 좋은 경험으로 느끼게 하는 일
HR + 인터널 브랜딩 + 대외 홍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마케팅
2.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타트업의 문화를 가꾸는 일은 계속 성장함에 따라 많은 변화와 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아주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3. 당신은 이 직업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과 과정을 거쳤나요?
컬처디자이너라는 포지션은 모두의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제안을 받으면서 시작하게 된 직업이다.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넓게 보면 사람의 경험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결국 UX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웹과 앱 기반의 디지털 기반 온라인 UX를 했던 업무를 실제 사람들의 오프라인 UX 에 대해 확장되고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 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4.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얼마나 오래 하고 계신가요? 지금의 직업 말고 이전에는 어떤 직업을 가져 봤나요?
올 1월부터 했으므로 1년 가까이 되었음
그전엔 모바일 UX 디자인 (전략-선행-라인업), 웹 UX 전략 및 정보화 사업관리를 해봤음
5. 만약 지금 직장(직업)이 첫 직장(직업)이 아니라면 어떤 이유로 이직을 한 건가요? (지금의 직장이 첫 직장이라면 만약 이직을 한다면 어떤 이유로 이직을 결정하게 될지 적어주세요.)
- 첫번째: 대기업 UX 디자이너 –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겁게 했으나 10년정도 되니 새로운걸 도전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됨. 평소 좋아하던 것들에서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
- 두번째: 문화예술기관 웹플랫폼 사업담당 – 공공기관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한 일을 한다는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이직하게 되었으나 보수적 문화나 행정 관료 적인 부분이 잘 맞지 않다고 느낌. 나는 예술을 서포트 하기 보다는 직접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됨.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안정성이지만 안정성 때문에 이직을 한게 아니었으므로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이직이 맞다고 생각함.
- 세번째: 스타트업 컬처 디자이너 – 퇴사 후 쉬면서 모두의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제안을 받게 되었는데 안 해본 업무이고 처음 경험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염려가 있었으나 도전은 할 수 있을 때 의미있다고 생각되어 입사하게 됨
6. 지금 하는 일을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나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80점. 좋은 동료와 함께하고 신뢰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이다. 어려운 일도 있지만 소통 불가하지 않고 해결 해 나가려는 노력과 시도가 있다. 하지만 다양한 협력속의 갈등과 여러 업무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어려움에 대한 고민도 있다.
7. 당신이 일을 할 때 주로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우선순위나 서로의 생각이 달라 업무 진행이 안될 때
회사 내에서 혼자라는 생각이 들고 동기 부여가 느껴지지 않을 때
의미와 즐거움 없이 형식적으로만 일할 때
8. 지금까지 당신의 일을 돌아봤을 때 가장 괴롭고 힘든 순간은 언제였나요?
답이 이미 정해져있는 분들과의 협업 (하지만 본인은 인정 안한다)
이기주의적인 분들과의 협업 (나만 잘 살고 편하면 되)
9. 반대로 일을 하며 재미를 느끼거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단순 동료가 아니라 서로의 꿈을 알고, 함께 응원하는 관계일 경우
혼자서는 추상적이었던 일이 회의하면서 잘 정리된다고 느꼈을 경우
10. 일을 하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의 조언이 타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11.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가장 치열하게 일했다고 느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일했을 때 무엇을 느꼈나요?
신입사원때 라인업 모델의 이슈를 챙겨서 야근과 주말출근도 많았지만 모두가 바쁜 환경이었고, 서로 챙겨주는 선후배와 동료가 있어서 치열하다고 못 느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바쁘면서 치열했던 시기였던 것 같고, 그 때는 모델에 대한 출시 소식이 기사에 실리는 등 나의 업무가 실제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으로 보람을 느꼈던 것 같다.
12. 당신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잘 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다 정도. 일을 잘하는데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포함된다. 정리와 요약 스킬, 설득의 기술, 화법, 시스템 활용 능력 등등. 그리고 포지션이 바뀔 때마다 잘해야 된다고 요구 되는 것도 계속 달라진다.
13. 당신의 일을 잘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당신은 그 능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커뮤니케이션 스킬 (질문 능력. 소통과 공감. 친절한 화법.)
논리적이고 비판적 사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
화합을 만드는 리더십
위에 언급한 내용들에 대해 아직은 중간 단계인 것 같다.
14. 본인의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봤나요? ‘나 이렇게까지 해봤다’ 하며 스스로 자부할 만한 노력들을 적어보세요.
자율적으로 스터디 모임을 만든다던가, 주말마다 관련 책을 읽기, 타 회사 케이스를 찾아보거나 네트워킹 모임에 참여해보기
15. 일을 하며 동료나 상사, 거래처 등 타인에게 들었던 말 중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한 말은 무엇인가요?
정말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다는 말 (UX관련 컨설팅을 했었을 때)
어딜 가든 정말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말 (퇴사 한다고 전했을 때 들었던 말 )
나중에 내가 UX를 하고 본인은 개발을 해봐도 넘 좋을 것 같다는 말 (UX와 개발을 하는 업무 관계가 아닌데도 나의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다른 측면으로도 함께해도 좋다고 언급을 들었을 때)
16. 함께 일해본 사람 중 당신과 가장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특정인을 지목할 필요 없이 동료의 유형을 설명해주세요.)
긍정적이고 도전하려는 사고와 마인드는 같으면서도, 장점으로는 내가 부족한 디테일을 챙기거나 논리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는 사람
17. 반대로 함께 일해본 사람 중 당신과 가장 잘 안 맞는 사람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특정인을 지목할 필요 없이 동료의 유형을 설명해주세요.)
부정적이고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람. 남에게 의존해서 일을 진행하려는 사람. 본인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본인의 허물은 못보면서 남의 허물만 지적하는 사람.
18. 당신과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어떤 동료라고 생각할까요?
추진력과 창의력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19. 직업을 떠나 당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쭉 나열해보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정리 정돈, 잘 웃기, 편식 없이 잘 먹기, 뜨개질 등등)
책 읽기, 글 쓰기, 음악 감상, 그림 그리기, 산책하기, 멍때리기, 힙플방문, 전시보기, 영화보기, 맛있는거 먹기,
20. 돈과 시간이 자유롭게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나요?
여행, 그림 그리기, 음악 연주, 책보고 글 쓰기
21. 보통 직장인들은 자신의 회사를 좋아하지 않아요.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왜 싫어할까요?
업무에서 의미 혹은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이거나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삶과 분리시켜 생각하기 때문일 듯
22. 주변에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다면 미디어에 노출된 사람 중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행복과 여유는 찾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즐거움과 감사를 표현하고 사소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면 행복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23. 당신이 경험한 회사들은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었나요?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성장과 열정의 에너지, 그리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24. 당신이 직접 회사를 만든다고 상상해봐요. 그 회사에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중요할까요? 당신의 회사에서 당신이 꼭 갖추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결국 회사도 사람이 만들어가기 때문에 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 우리가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마인드셋을 초반에 단단하게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일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잡담을 비롯하여 소소한 재미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25. 월요일 출근이 설렜던 적이 있나요? 어떤 이유였나요? 없다면 앞으로 살면서 월요일 출근이 설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하나요?
현재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기 때문에 월요병이 없다. 그리고 주말에도 틈틈히 회사일을 자발적으로 챙기게 된다. 회사일이 내일과 분리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워킹데이의 감정 기복이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6.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했었던 당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에 대해 나 스스로의 의미를 부여하고, 더 높은 레벨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일한다. 회사에서 나에게 부여한 직책은 ‘컬처디자이너’였지만 스스로는 ‘cxo’ 경험을 총괄하는 총괄 책임자라고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과거에도 나의 일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환경에 일한 적에도, 관점에 따라 ‘사업관리업무’라고 할 수 있지만 ‘디지털플랫폼 기획’이라고 생각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면서 일하면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나의 관점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27. 유튜버들을 보면 항상 즐거워 보이고, 큰 노력 없이 많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이 SNS 팔로워가 늘어 쉽게 돈을 버는 것처럼도 보이고요.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불공평하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이들이 부러운 적 있나요?
쉽게 돈을 버는 것처럼 보여도 막상 그 일을 해보면 어렵다는 걸 느낀적이 많아서 따로 부럽다고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가벼운 콘텐츠라면 일시적인 유행일 수 있으니 더 조심해야 하지 않나, 너무 피상적인 흐름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28.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정리된 것들이 꽤 있을 거예요. 당신에게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직업은 결국 다름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의 존재를 더 정의하고 확장시키는 것이 아닐까
29. 그렇다면 당신에게 회사는 어떤 의미인가요?
회사는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한 플랫폼이다. 절대적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상대적인 플레이그라운드인 것이다. 회사에 종속되서 일희일비 할 필요 없지만 회사 안에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의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관점을 새롭게 만나고 서로 배우고 도움 주는 일은 큰 의미를 갖는다
30. 마지막 질문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어려운 질문이 될 것 같아요. 당신은 왜 일을 해야 하나요? 당신이 일하는 이유 세 가지를 적어보세요.
1. 내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기 위해
2.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3.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켈리최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점
- 생각한다고 믿고 > 구체적인 상상 (+ 멘토 찾기) > 매일 행동 실천
- 업무 시작 3시간전에 중요한 성장을 진행함 (명상. 독서. 운동)
- 매일아침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 부터 하기
- 꼭 해야 하는 일의 구분을 통해 위임을 잘해야 함
- 비지니스 하기 전에 마음을 얻어라
#행복하게 일 하는 사람들의 특징
- 하고 싶은 일을 한다
-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뚜렷하다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 긍정적이다
- 인간관계를 잘 챙긴다
-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줄 안다
- 일을 잘하면 재미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최고의 수즌으로 끌어내라
- 주인의식을 갖자. 내가 하고 있는 일의 미션 전체를 파악하고 진행.
- 재미있게, 의미있게 일하자
-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의 인터뷰를 통해 내 삶에 적응시켜 보고 싶은 것은?
- 나만의 루틴을 만든다 (내 하루를 다른 사람이 어지럽히지 않게 하는 것)
► 노하우 찾는 법 :
ㄱ. 동료를 관찰한다.
ㄴ. 서베이를 진행한다. (구글닥스 설문 이용)
ㄷ. 지식 플랫폼을 통해 힌트를 얻는다. (퍼블리, 폴인, 아웃스탠딩)
- 말하고자 하는걸 담지 않고 상대방이 듣고자 하는걸 담는다.
상사가 모든걸 디테일하게 알려주지 않으니, 어떤 의도를 갖고있는지, 내가 채워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맞춤형으로 판단
- 일의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그 프로세스가 빵구가 안나도록 한다
- 일의 감각을 키운다 (책 일을 잘하는 방법)
정보를 받아들이는 인풋(input), 정보를 처리하는 프로세싱(processing), 그리고 정보를 전달하는 아웃풋(output)입니다. 감각이 좋은 사람은 이 세 가지 과정을 모두 탁월하게 수행합니다. 흡수하는 정보의 양과 질이 다르고, 이를 독창적으로 해석하며, 그 결과를 다른 사람의 마음에 꽂히게 표현하죠.
- '좋아서', '숨을 쉬듯 계속 한다'는 자세 (책 일을 잘하는 방법)
- 목표를 탁월하게 달성한다 (시간 관리 - 중요한것부터 먼저 해결 - 공헌에 초점) /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
#일을 잘한다는 것은?
- 안다. (나. 내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의 기대를.)
- 목표가 구체적이다
- 성장, 발전, 인정에 대한 욕구
- 적극적, 능동적 태도
- 원만한 관계
- 경제적 조건과 복지
- 남과 비교하지 않음
-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함
- 건강
- 배우고 싶은 사람을 옆에 두는 것
- 두드려서 노하우를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