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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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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파커
일간지 기자. 글로 먹고 산지 15년.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을 좋아함.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고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지요. 어쩌다 아직도 회사원. 취미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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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윤수빈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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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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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칼럼니스트, 기업가 정신 강사, 사장학 강사, CEO PI전략 어드바이저, 책 쓰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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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Data Scientist(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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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고 좋아해주는 아들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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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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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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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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