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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그사이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그냥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분더카머자유를 갈망하는 사람. 광고를 전공하고 자영업, 광고기획의 나이테를 쌓았습니다. 노마드 삶을 지향하고 자유에 근거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화양연화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에밀리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은수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김남정김남정의 브런치입니다. 몇 살이 되었든, 내 자리에서 계속 나아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삶의 경험들과 책을 통한 깨달음으로 내 안의 코끼리를 길들이는 중입니다. 삶은 아름다우니까.
마음씀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발아나무전직 교사. 나무를 좋아하고, 살면서 느끼고 지향하는 것을 마음 가는 대로 쓰며 삶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