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구독
다인
솔직하고 자유롭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6년간 다섯 회사를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상담소 <다인 명리학>을 운영하고 있어요.
구독
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구독
삼김
소프트웨어 개발자였지만, 그만두고 책 읽고 글씁니다. 가끔 삼각김밥을 사먹습니다.
구독
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구독
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구독
월리
한국쓰리엠, 현대자동차, 여기어때 사업전략을 거친 플랫폼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
구독
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구독
한여름의수박
일상을 만들어 가는 문화기획자
구독
심야사
고졸 직장인. 사회성 없는 사회인. 재능 없는 글쟁이 지망생. 이상론은 좋아하지 않는 이상주의자. 열심히 글쓰고 열심히 세상을 사랑하려 한다. 잘 되는 날은 얼마 없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