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주인장의 애티튜드에 관하여...
#정리 & 청소를 할테다 얍얍!
세상 바쁜 1달을 보내고 있다. 사회생활 17년차.
이 쪽 업계 일을 한 지도 2015년부터였으니... 세상 커리어우먼처럼 살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다보니까 진짜 커리어에만 집중해서 커리어우먼이 되어버린 것이다
정리&청소도 잘 하고 싶은데 ;ㅅ; 또르륵 또르륵
어떻게 집은 날마다 치워도 리셋이 되는지
쉽지 않다 쉽지 않아~
가끔 친한 지인들의 집을 방문할 때가 있다!
어찌나 다들 예쁘게 사는지 모른다!!
보통 멋지게 사는 사람들 보면 내 주변 언니들, 친구들 집이 대부분 그랬다
나는 어릴 때부터 정리&청소 이런 게 서툴러가지고
뭔가 있을 건 다 있는 만물상&도라에몽 캐릭터라
빌려줄 건 다 빌려주는데 정리는 좀 안 되는 st이었다면
그래서 내 공간이나 집이나 이런 쪽은
고향집 st이라고 해야되나 그렇다면
내 주변인들은 미니멀리즘st
깨끗~ 멀끔~ 천사공간st였다
아 진짜 많이 배운다
비움이 있어야 채워지는 게 있다는 건 레알 트루다
일전에 보미언니네 집에서 같이 생각정리 워크샵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나도 적었던 것이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고 적었었다!
좋은 공간에 살려면, 좋은 공간에 있으려면,
주인장의 애티튜드가 이에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발전하고 성장하고, 또 공간을 말끔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
좋은 공간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바닥의 면적을 넓히고 싶다
자꾸 주섬주섬 뭐 가지고 와서 늘려놓을 때가 있는데
바닥의 면적을 늘리자
뭐 줄줄이 늘어놓지 말지어다!!
멋진 언니들, 친구들, 지인들처럼
천사공간으로 멀끔하게 살아보쟈! 나 이 자슥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