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동력, 다양한 일들을 한꺼번에 해내는 희귀한 능력

다동력을 발휘하는 다능인분들, 당신의 인생은 70점이 아닙니다!

#다동력

#라이프스타일크리에이터 #조언니 #조언해주는언니


다양한 나의 직업들... 1)취업컨설턴트, 2)진로컨설턴트, 3)커리어컨설턴트, 4)대입컨설턴트, 5)유튜브컨설턴트, 6)기업교육강사, 7)강연가, 8)교육컨설팅회사 대표(K-인플루언서), 9)브랜디드콘텐츠 제작자, 10)비즈니스 매쳐, 11)라이프스타일 평론가 12)유튜브 크리에이터 13)블로거 14)방송인 등...


사람들은 말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불확실한 미래라고. 하지만 나는 '미래'를 말한다. 라이프스타일의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오늘도 나는 묵묵히 콘텐츠를 만든다. 유튜버조언니

취업컨설턴트 조언니

라이프스타일 평론가 조언니
유튜브 크리에이터 조언니

내가 먹고 살면서 돈을 버는 직업들이다. 위 순위는 나의 업들 중 가장 많이 하고있는 순서대로 나열해보았다. 모두 다 현재 진행중이다. #다동력 #다능인 이라는 좋은 키워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나는 그저 캐릭터가 불분명한 사람이었다. 물론 나도 이 중에서 무게를 두고 싶은 것들이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다동력

하다보니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 방송 등 여러가지 형태로 플랫폼을 넘나들면서 일하게 되었다. 그런 나를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려면 대체 뭐라고 나를 소개해야할까 싶었다.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만 하기에는 도무지 재미가 없고, 싫증이 났다. 굳이 어떤 것 하나의 전문가로 살고 싶지 않았다. 나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밀고 싶지만, 막상 또 그것만 하라고 하면 그것도 싫증낼 것 같다.

아홉수콘서트. I hope so라는 언어유희까지. 정말 쟁쟁한 강연자분들이 계셨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윤소정쌤, 이효찬오빠, 문현우오빠, 친절한혜강씨, 동진님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3시. 아홉수 토크콘서트. I hope so라는 곳에 가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내가 28살 때였고, 29살의 사람들이 강연회를 주최한 것이었다. 단 1살 차이밖에 안 되었는데. 어떻게 하여 그들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었는가? 부럽기도 하고, 작디작은 내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관중이었는데 종이라서 나도 강연가의 길로 들어서게되었다. 아마 이 때쯤이 거의 시발점이지 않나 싶었다. 강한 부러움, 강한 자괴감 등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꼈었다. 솔직한 편이라 다 털어놓는다. 아직도 나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나를 미워했다. 왜 하나만 진득하게 하질 못 하니. 나보다 고작 1-2살 많을 뿐인데 나와 비슷한 업을 하면서 유명해진 사람들을 보면 슬퍼지기도 했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내가 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더 잘해줄 수 있는데... 주목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여러 우물을 파서 망했다는 생각도 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특성을 이해했다. 나에겐 정말 의미가 깊은 책이다. 내가 여러가지를 동시다발적으로 벌리는 특이하고 이상한 애가 아니라, 다능인이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가 있었다


교육자면 교육자, 사업가면 사업가, 작가면 작가, 유튜버면 유튜버, 이래야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취업컨설턴트로서는 100점에 수렴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관련경험이 많아서 그럴까? 내 강점이 100%에 가깝게 발휘되는 직업이다. 자소서와 면접을 봐주는 일. (생각정리스쿨)

지금 생각해보면 억울하다. 나는 왜 이렇게 나를 미워했을까? 사실 나는 다 70%인 사람이다. 강사로서도 70점, 사업가로서도 70점, 유튜버로서도 70점이다. 취업컨설턴트는 100점에 수렴한다고 확신하지만 말이다. 가장 성과가 높은 직업이었다 나에게. 회사생활을 할 때 했었던 MD나 헤드헌터, 마케터도 곧잘 했었다. 그런데 여튼 취업컨설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70점이었기 때문에, 나는 나를 70점짜리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래서 내 삶도 70점짜리가 되진 않을까 걱정했었다.


어찌보면 참 엉성한 인간이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은 적 있다. 소개팅에서 제일 만나고 싶은데, 만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두루두루 좋은 사람이란다. 외모든 성격이든 경제력이든 두루두루 70점인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렵다고 한다. 결혼을 연결해주는 과거에는 일명 뚜쟁이라 불렸던 중매쟁이분들, 지금은 아마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분들일 것이다.


그들은 엄청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알고, 엄청 성격이 좋은 사람도 알고, 엄청 경제력이 좋은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두루두루 좋은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난감해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 있으면 자기가 결혼했다고 하며ㅎ


음... 이 스토리를 듣고 나의 다동력에 대한 정신승리를 할 수 있었다. 그래 다 70점이기도 얼마나 어려운데~ 라고 자기위안을 했다.


일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유난히 뭔가가 잘 당첨되는 언니를 본 적이 있다. 나는 대학시절 나레이터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 DISC 유형검사에서는 I가 나온 나는 Influence 즉, 영향력을 발산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유형에 속한다. 그래서 I유형들은 자기 자신을 그리라고 하면, 보통 마이크, 많은 사람들, 큰 입을 그린다고 했다. 내가 그랬다. 그래서 대학시절에도 마이크를 잡고 나레이터모델을 했다 하하...


하지만 나레이터모델은 고수입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같은 멘트들을 반복해야했다. 그것도 하루 6시간이나. 화장품을 보고 가라고 한다라든지, 가전제품을 보고 가라고 한다라든지, 핸드폰을 보고 가라고 한다라든지, 행사에 가서 룰렛을 돌리는 일을 한다든지, 전시회에서 계속 방송을 하는 등등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왕 마이크 잡을 거, 나만의 이야기로 썰을 푸는 강연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로와 관련된 강연 등등을 해보고 싶었다. 진로컨설턴트나 강연자가 되기 위하여, 취업컨설턴트 일을 했던 거다.

여튼 나레이터모델 알바를 하며 만난 언니들은 보통 생존력이 굉장히 강했다. 한 언니는 자꾸 뭐가 당첨되는 언니였는데, 그 언니는 블로그를 참 알뜰살뜰하게 잘 운영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상품을 지원받아서 리뷰글을 쓰곤 했다. 이벤트도 많이 신청해서 좋은 행운들이 많이 당첨되었었다. 그 언니를 본 이후로, ‘아 이벤트는 많이 신청하는 사람이 결국 많이 당첨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나도 그래서 이벤트를 신청해서, 뮤지컬 팬텀에서 박효신을 VIP자리에서 엄마랑 본 적도 있다. 그것도 무료로. 이건 SPC 해피포인트앱에서 댓글달고 신청하니까 된거였다ㅎ 이후에는 삼성 에어드레서에서 하는 호텔 쉐프의 식사자리에 초대된 적이 있다. 셀럽 모임이라서 연예인도, 나혼자 산다의 충재님도 오시고 KBS 요리인류의 이욱정PD님이 사회를 보는 자리였다. 당첨되서 송도의 seaside 레스토랑 5만원권이 되기도 했다. 피부마사지를 받은 것도 수차례다.


이후 강사일을 시작하면서 또 다른 언니를 본 적 있는데, 이 언니도 비슷했다. 요가를 갈 때에도 블로그를 통해서 리뷰를 써주고 요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언니의 지론은 어차피 요가를 다니려고 해도, 돈을 내고 다니니 이렇게 다니면 참 좋다라고 했다. 돈을 벌어서 어차피 이런 식으로 쓰지 않냐며. 그 때 나는 참 신기하고 좋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후의 나는 돈을 좀 더 버는 걸로. 1시간 당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걸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윈윈윈구조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그런 역량이 있고, 그래서 실제로 사업을 하고 있고 나도 좋고, 협업하는 사람들도 좋은 그런 일들 말이다. 숱한 경험을 통해 부딪히며 다져진 나는 그런 판을 만들고 전략을 짤 수 있는 역량들을 갖추었으니 말이다.


여튼 그래서 나는 지금 컨설턴트이기도 하면서 사업가이기도 하면서 강사이기도 하면서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유튜브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면서,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면서, 평론가이기도 하면서(실제로 기업에서 평론하고 원고료를 지급받는), SNS에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늘은 마사지 서비스를 지원받고, 그 리뷰를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일을 했다. http://adviceunnie.blog.me/221512403372

광고주나 마케팅 담당자님께 칭찬받는 중ㅎ

블로거로서도 꽤 소질이 있는 지, 글쓰는 직업 아니랄까봐. 광고주나 마케팅 에이전시 사람들은 나에게 글을 맡겼다가 꼼꼼하고 세세하게 적어주는 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를 해주신다. 내가 돈이 많아져도, 백만장자가 되더라도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이것이 나에게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이다. 다양한 경험들을 내가 해보고, 평론하고, 글쓰고, 영상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 나는 이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하기 싫은 데 노력해서 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

홍대 어포스트로피에서 머리하고 사진 한 장! 태호원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원장님도 만족하는 후기 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일을 하는 #다동력을 갖춘 #다능인 이려고 하겠지만, 가장 엣지를 두고 가장 샤프하게 만드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가 될 것이다. 유튜브, 틱톡, 브런치,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아주 다양한 형태로. 오늘도 이를 위해 영상편집방법이나 글쓰는 방법들을 배운다. 좋은 크리에이터이자 평론가가 될거햐 :) 화이팅!!

콘텐츠 크리에이터 필독서!! 이 책 읽으면 엄청 도움되어요 강추강추 ㅎ

생각정리기획력! 내가 나일 수 있게 하는 힘을 길러준 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조언니 추천!

링크는 아래에 있구요 :)

저자강연회도 곧 한대요~


이 책은 제가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이렇게 강추를 드립니다 ㅠㅠ

제 인생을 바꿔주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존경하는 복주환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당!! ㅎ


네이버 책 : http://bit.ly/1000gs_25

예스24 : http://bit.ly/1000gs_25_yes

교보문고 : http://bit.ly/1000gs_25_kb

알라딘 : http://bit.ly/1000gs_25_ald


저자강연회 링크

https://event-us.kr/1000grusoop/event/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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