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업러, NN잡러 창시자의 직업부자이야기 (직업은 부자입니다 ㅎ)
오늘은 직업 2개가 더 생겼다!
1. 인터뷰어
2. 객원 MD
이다!
이전에 나는 서울시에서 캠퍼스타운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14개 대학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정말 힘들었었다 ㅋㅋㅋㅋㅋ
낮 12시부터 저녁 6시 정도까지
카메라 감독님과 함께 대학교 전체와 캠퍼스타운,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분들을 만나면서 인터뷰를 했었다
그 때의 그 프로젝트 덕분일까?
그 이후에도 종종 인터뷰어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동안 다른 일로 바빠서 인터뷰어를 하지 않았다가...
이제 고정으로 인터뷰어 일이 들어왔다!
서울창업허브 유튜브 채널에서 월 1회, 인터뷰어를 하기로 했다 �
크리에이터로 먹고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서울창업허브에서 지원을 받아서 이렇게 주간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것이 정말 기쁘다!
심지어 인터뷰이 섭외, 기획, 촬영, 편집도 전문 감독님과 팀들이 붙어주신다!
나는 그냥 인터뷰만 하면 되는....!!
원래 인터뷰 하고 싶었는데 ㅎ
이렇게 지원도 받고, 인터뷰도 하게 되다니
이것이 바로 덕업일치!!
무엇보다 지원도 낭낭하게 받아서 좋다!
그리고 인터뷰이가 되는 분들도 기관으로부터 사례비가 간다고 하니
더욱 마음 편하게 인터뷰이분들 섭외도 같이 해도 될 것 같다!
하고 싶은 일, 세상에 의미가 있는 일을 하면서
직업까지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인터뷰를 잘 하는 분들은
신사임당님, 문명특급 채널의 재재님, 워크맨의 장성규님 등이 있다
인터뷰를 받으시는 분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미리 인터뷰이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서 좋은 질문들을 할 예정이다!
8월 중순에 아나운서인 지인언니를 만날 예정이다!!
일전에 미스 유니버시티에서 세계 1위를 하신 적이 있는데
연예인이나 다른 쪽으로 가시지 않고
자신의 꿈을 지키며 기자, 아나운서를 하고 계신 멋진 언니다 �
그냥 그 언냐가 좋아서 만나기로 했는데ㅎ
이렇게 인터뷰어로 고정 일이 생기니...!
인터뷰의 달인인 언니에게 많이 물어보고 배워야겠다 ^ㅡ^
그리고 이제 객원MD도 하게 될 것 같다 �
평소 알고 지내던 대표님이 투자를 받으셔서
라이브 커머스를 하시게 되셨다고 한다!!
사업의 고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참 좋아서
일적으로 아니더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분이다 �
원래 같이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하고 싶었으나
내가 이런저런 일들로 바빴어서
시간이 이래저래 흘러갔었다
그 대표님은 그 시간들을 기다려주시고
내가 초원의 자유로운 양처럼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시고 ㅋ
이제 다시 평정을 찾아갈 때쯤
나에게 오랜만에 이런 제안을 또 해주셨다
일전에 나는 쿠팡에서 MD를 했었다
수석MD로 입사하여 식품팀, 유아동팀, 트렌드의류팀, 뷰티팀 등에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한 바퀴 돌았었다 (그리고 지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를 하는 중 ㅎ)
그 대표님은 쿠팡 전설의 MD를
MD로서 함께 하고 싶다며 제안을 주셨다
나는 내 회사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 N사업러이자,
나만의 일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 N잡러이기 때문에
"대표님 저 객원MD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했다 ㅎㅎ
인터뷰어로서, 객원MD로서
새로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나는 내 몸과 맘을 다 소진하지 않으면서
흐르는 물에 몸을 떠맡기는 짬바있는 서퍼처럼
내 일들을 해나가리라
One thing
하나만 해라
하나라도 제대로 잘 해라
라는 말과 관념들 속에서...
나는 소외감을 참 부단히 느꼈었다
마치 오른손잡이 사회의 왼손잡이처럼
영토를 빼앗긴 소수민족처럼
내 맘, 발 붙일 곳 없이
꿋꿋이 살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묵묵히 나아가는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신걸까?
요즘은 좋은 제안을 해주시는 분들도,
좋은 사람들도 주변에 참 많아졌다
행복한 밤이다
직업부자의 행복회로는 앞으로도 가열차게 돌아갈 것이다 윙윙 ㅎ
P.S 그동안 진행했던 인터뷰 콘텐츠가 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