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구]의 숨은 작가 '우유'입니다!
우리집 '호구'를 아껴주신 분들께 인사 드리러 왔어요. 분노 폭발, 호흡 곤란, 뒷목 꺾임 등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천불 나는 연애사, 한 많은 직장인(그리고 자영업자)의 삶, 속 터지는 결혼생활, 공포의 시골살이까지! <우리집 반려인간의 20년 호구 인생사>를 함께해 주신 구독자님들과 브런치 작가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독'해 주신 분들, '좋아요'를 눌러 주신 분들, 최대한 욕을 참고 품위 있게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 심지어 아구(귀)를ㅎ 보내주신 분들까지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집 인간 못지않은 저의 무한한 '순정'을 드려요~
마지막으로,
견생 11년 차...... 이 정도 살았으니 우리집 인간에게 한 마디는 해도 되겠죠?
"자기가 개인 줄 아나 봐~"
모진 바람에도 우리 서로, 오늘도 (개처럼) 순정합시다. ^^
모진 바람에도 당신을 순정!
다음 주 월요일(6.19)부터
'섬 출신 들개와 도시 출신 노견의 지지고 볶고 사는 이야기' [들개와 노견]이 매일 오전 10시에 연재됩니다. 감사합니다.
-조해야-
ㅣ티저ㅣ 들개치고는 순하고(위), 노견치고는 사나워요(아래)
*[호구]는 총 20화로 브런치북(1부,2부)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새 작품은 <구독&좋아요&댓글> '3종 세트'로 태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