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는 농담하기로 했다.
프롤로그
by
존치즈버거
Feb 7. 2022
계속된 불안은 사람을 취약하게 만든다. 무르고 약한 것은 자주 표적이 된다. 나약한 인간은 우스워 보이기 쉽다. 그래서 나는 농담을 한다. 농담하는 인간은 본래 우습기 마련이니까.
keyword
이야기
글쓰기
프롤로그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존치즈버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비디오 키드의 생애
저자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
구독자
261
제안하기
구독
삽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