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낭만을 찾는다

by 색감여행자

평균, 최소, 적령기,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이다.


전략 게임의 테크 트리처럼

정해진 규칙과 통념적 기준이

부지불식간에 퍼져나갔다.


그 가운데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는 강해졌고,

지난날 풍요롭던 시대의 낭만은 점점 사라졌다.


시대는 변했지만, 나는 여전히 낭만을 찾고 싶다.

계산하기보다, 타협하기보다,

마음이 울리는 대로 살고 싶다.


계산적이고 실용주의적인 세상과는 반대로,

그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미소 하나 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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