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도와주는 사람만 계속해서 도와야 하는 게 과연 맞는 걸까.
나는 남을 돕는 데 특화된 MBTI지만, 답례를 바라는 건 아니다.
그저, 알아서 고마움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깊이 감사해진다.
말 한마디의 감사도 충분하지만,
자신의 무언가를 내어주는 행동은 또 다른 의미의 고마움이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끝나면 조용해지는 관계.
그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