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많이 먹고 잠든 바람에, 속이 뒤집어졌다.
다른 욕심은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식욕만은 멈추지 않는 걸까.스트레스 때문일까, 아니면 탐심이 많은 걸까.
결국, 미련함이 사고를 친다.
속이 쓰리다.그리고, 세상도 쓰리다.나라와 국제 정세, 경제가 요동치듯,나의 지갑과 커리어도 함께 요동친다.
하지만, 기 죽을 필요는 없다.쓰라린 속도, 뒤집어진 세상도,다시 괜찮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