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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니워커 Sep 28. 2022

안녕하세요. 조니워커입니다.

1부 완결 예고 및 Q&A 수요 조사

예상치 못한 구독자 수 폭증에 제일 당황하고 있는 사람.


네, 접니다.


안녕하세요. 조니워커입니다.


(tmi : 위스키 이름과는 스펠링이 다릅니다. 걷는 조니가 아니라, 일하는 조니.)


먼저 그닥 특별할 건 없는 저의 이혼기(?)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댓글 덕분에 글 쓸 재미가 더 생겨서 매일 쓰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tmi를 남발하는 걸 보셨으면 눈치채셨겠지만, 제가 글을 쓰면 꽤 수다쟁이입니다.


그런데 낮에는 회사일 하고, 저녁에 글 쓰고, 아침 출근길에 어제 쓴 글 퇴고하고..


그러다 보니 댓글 남겨주신 것들에 제대로 답을 못 해 드렸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단 2화만 남겨놓은 Chapter 1. 완결 기념으로, 아무도 시키지 않은 Q&A를 받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구독자가 1200명이 넘는데 저한테 궁금한 게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글에 댓글로 저에 대해서나, 작품 계획이나, 2부에 담았으면 하는 얘기 등등 궁금한 걸 남겨주세요.


궁금한 게 없다면 그냥 응원글이나 오늘 저녁 메뉴 추천도 좋습니다.


지나치게 개인정보가 오픈될 것 같거나 중복질문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답을 드릴게요!


뭐, 댓글이 하나도 없어도 어쨌든 1부 완결을 낸 후 혼자 번외편처럼 완결 후기를 쓰긴 할 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매거진의 이전글 조니워커입니다 : 1부 완결 기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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